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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전문적 도움추구에 있어 수치심과 낙인의 영향
The Effect of Shame and Stigma on the Help-Seeking Attitude Among Korea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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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지연; 강지연; 이인숙
Issue Date
2008-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Citation
아시아교육연구, Vol.9 No.1, pp. 23-47
Keywords
상담에 대한 낙인수치심상담추구
Abstract
본 연구는 상담과 같은 전문적 도움을 요청하는데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변인들 중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았던 개인적 수치심과 상담에 대한 낙인이, 실제 대학생들이 전문적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소재 대학교 27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수치심과 상담요청의지는 정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심은 자기개방을 주저하게 되는 변인으로 상담을 회피하게 되는 변인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도움요청과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담에 대한 낙인은 도움요청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즉 낙인에 대한 두려움이 전문적 도움 추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에서는 전문적 도움추구와 자기은폐의 관계에 대한 기존 연구에서의 상반된 결과에 대한 탐색의 하나로 심리내적인 변인인 수치심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수치심 변인이 자기개방의 축소 및 자기은폐 등으로 사회적 지지망의 축소를 가져와서 전문적 도움추구행동을 하게 하며, 수치심의 기저에 있는 특성이 개방을 주저하게 해서 상담을 회피하게 하는 변인이라기보다는 수치심 자체가 심리내적인 자기 평가와 관련이 되어 자신감의 부족이나, 결핍 또는 존재에 대한 부적절감을 느끼는 것에 수반한 고통스러운 감정의 하나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해소하려는 동기로 상담을 추구하게 될 가능성을 암시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shame and stigma have influence on the professional help-seeking attitude among Korean college school students. The subjects were a total of 270 with 110 male students and 160 female students attending college schools located in Gyeonggi Provinc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higher the students' shame level was, the higher help-seeking attitude level toward counseling. Though shame were considered as negative and hesitative variable toward counseling,the current research results revealed the positive relation between shame and help-seeking attitude level toward counseling. Second, there was a no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igma and help-seeking attitude level toward counseling. These results suggest that shame resulted in the retrenchment of self disclosure and the self concealment. Also these results suggest help-seeking attitude level toward counseling is determined by the factors underlying the shame that was related to self criticism and lack of self confidence and feeling of inadequacy. Therefore, in order to resolve these inner problem , students could seek for counseling. Implications for counseling practice and future research were suggested. Also, the limitations of current research were discussed.
ISSN
1229-944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13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Education Research Institute (교육연구소)아시아교육연구 (Asian Journal of Education)아시아교육연구 (Asian Journal of Education) Volume 09 Number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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