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제도 도시설계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방향 연구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장경철
Issue Date
2011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50, pp. 19-37
Abstract
도시설계(Urban design)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된 지 반(半) 세기 이상이 지났다. 한국에서 도시설계를 제도화하여 운용해온지도 벌써, 사람으로 치면 한 세대, 3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다. 그 기간 동안, 한국의 제도 도시설계는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그 기능과 역할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그러한 변화는 최초 제도화 당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합의가 충분치 못했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들 속에서 나름대로 제도로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변화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역시 도시 설계(design)와 상세계획(planning)을 통합한 지구단위계획의 도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단위계획의 도입은 제도 도시설계의 대상과 과제를 확대시킨 측면도 있지만, 어찌보면 그 위상과 역할을 도시계획의 구체화로 한정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어찌 됐던, 현재 한국의 제도 도시설계를 대표하는 지구단위계획은 사실 도시설계라기보다는 도시계획에 가까운 것 같다.
ISSN
2288-4459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070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50 (2011)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